2006-11-20 16:47

"한진重. 자산가치가 수익가치로 현실화" <굿모닝신한>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무수익 보유 부동산이 수익가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천원에서 3만7천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조선업종 중 한진중공업을 톱픽(최고선호주)으로 제시했다.

장근호 애널리스트는 "조선과 건설부문의 안정된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자산가치가 실제 수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업가치 역시 재평가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인천 율도, 영종도, 암남동 부지의 개발과 최근 로템 지분 매각, 한진도시가스 지분 재매입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2007년에는 풍부한 수주를 바탕으로 한 실적 호조에 보유 부동산 자체 개발까지 더해져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 흐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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