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3 13:38

IPA 신공법으로 잔교시설 보수, 예산 및 시간 절감

삼각지지대 인상빔 공법으로 1억5천만원 예산 절감, 시간은 열흘 이상 빨라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역무선부두의 잔교를 보수 공사하면서 삼각지지대를 통째로 들어 올려 함선을 교체하는 새로운 공법을 도입해 예산 절감은 물론 공기 단축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항 역무선부두 3잔교를 보수하면서 해상크레인과 인상 빔을 이용해 삼각지지대와 도교(육지와 함선을 연결시키는 다리)를 한꺼번에 들어 올린 뒤 함선(선박이 접안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시설. 수위에 따라 움직임)을 교체 수리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공사비는 총 2,800만원이 소요됐고, 공사기간은 4일에 불과했다.

삼각지지대를 들어 올리는 신공법이 도입되기 전까지 함선 교체 공사는 삼각지지대를 모두 분해 철거한 뒤 도교를 인상하고 함선을 교체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해 왔다.

이 구공법을 적용할 경우 약 8천만원 가량의 공사비와 14일 정도의 공사기간이 소요돼 왔다.

하지만 인천항만공사가 새롭게 도입한 삼각지지대 인상 공법에 의해 작업일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해당 잔교의 통제일수가 짧아지면서 이용자들의 불편도 크게 감소하게 됐다.

인천항에는 현재 신공법의 도입이 가능한 삼각지지대 방식의 잔교가 연안항 3기, 북항 2기 등 총 5기가 있다.

송근곤 시설유지팀장은 “역무선부두 잔교에 우선 실시해 본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현재 역부선부두 내 다른 잔교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북항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항만에도 삼각지지대 방식의 잔교가 많은 만큼 인천항만공사가 개발한 방식을 전파해 국가적 차원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5/30 Doowoo
    Kmtc Mundra 05/13 06/05 T.S. Line Ltd
    Wan Hai 522 05/13 06/12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5/27 Doowoo
    Kmtc Mundra 05/13 06/02 T.S. Line Ltd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