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7 10:27
해양부, 효율화·기계화 유도위해
해양수산부는 항만하역의 효율화 및 기계화를 유도키 위해 현행 복잡한 항
만요율 체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현재 항만하역 요율이 단계별 및 품목별로 모두 80여개로 구성돼 있는데다
30~40종의 할증요금이 추가되는 등 하역요금이 너무 복잡해 항만의 생산성
을 떨어뜨리고 있어 오는 99년 시행을 목표로 항만요율 체계 개편을 추진중
이라고 해양부는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해양수산개발원과 한국노동연구원에 하역요율 개편
을 위한 용역을 맡겼으며 이 용역결과를 기초로 내년말까지 항만하역요율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개편안이 마련되면 선서 및 하주단체, 항운노조 드 이해 관계자들
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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