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17:35

선박검사협회, E-네비게이션 대응방안 워크샵 개최

선박검사기술협회(이사장 김성규)는 지난 11월 17일, 1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연구소, 업·단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IMO E-NAVIGATION 국내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현재 국제해사기구(IMO)가 2008년 채택을 목표로 추진중인 육상과 선박에서 전자장비를 이용한 항해안전, 해양환경보호 기능 등의 강화를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E-NAVIGATION에 대한 국내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된 것으로서 각 분야별로 주요현황 및 향후 전략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한편 검사협회는 이번 워크샵에서 수립된 의견을 국내 E-NAVIGATION 대응방안을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나라가 새로운 IMO E-NAVIGATION 전략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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