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06 00:00
현대상선(대표 박세용)은 최근 IMF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사내 에너지 사용
량을 30%이상 줄이는 “신 자린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상선이 펼치고 있는 신자린고비운동은 먼저 사무실 난방온도를 기존에
비해 섭씨 5도 낮추고 오전 1회만 난방을 해 연 3천7백여만원을 절감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238개의 형광등과 774대의 PC와 모니터를 소등하여 연
470여만원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이외에 카-리프트 사용을 4대중 2대만 사용
하여 연 310만원을 절약하고 있다. 또 3층 이하의 엘리베이터의 운행을 중
지하고 사내 컴퓨터 전자게시판에 승용차 함께 타기 코너를 마련, 직원들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유도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외에도 화장실 화장지 1장 아껴 15원 절약하기, 복사기 오작
등 1회 줄여 32원 아끼기, 복사시 이면지 사용하기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상선측은 이러한 신자린고비운동을 통해 종전보다 30% 줄여 연 4천5백
여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상선측은 IMF시대를 맞아 최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
어를 모아 이같은 신자린고비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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