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9 11:09
스위스 포워더 퀴네앤드나겔이 영국의 대표적 유통 소매업체인 하우스오브프레이저(House of Fraser)와 물류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퀴네앤드나겔은 하우스오브프레이저의 주문생산(made-to-order) 가구에 대한 문전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퀴네앤드나겔은 영국과 아일랜드 전 지역에 연간 3만건 정도의 배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퀴네앤드나겔은 다양화된 가구배송네트워크를 통해 생산 즉시 소비자 집까지 배송하게 되며 이에 따라 하우스오브프레이저는 재고 감소에 따른 비용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미 주요 메이저 가구유통회사의 물류를 담당해 해마다 17만5건 정도의 문전배송을 실시해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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