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1 16:02
中 COSCO조선, 다롄 공장도 신조사업 뛰어들어
저우산 공장에 이어
중국의 대형 수리야드인 COSCO Shipyard 그룹이 저우산 공장에 이어 다롄의 수리공장도 신조선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해사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자회사인 COSCO코퍼레이션(COSCO Corp.)이 8일 중국과 폴란드 합작회사인 차이폴브록(chiporbrok)으로부터 3만DWT급 중량화물선 4척을 수주해 다롄에서 건조하기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COSCO Shipyard는 지난 달 확장 공사중인 저우산공장에서 신조선 사업을 하기로 밝힌 바 있으며 제 1호 안건으로 터키의 한 선주사로부터 57,000DWT급 벌커 6척을 수주해 오는 2008년 인도하기로 했다.
COSCO Shipyard는 중국 내 5개도시(상해, 다롄, 난퉁, 광저우, 저우산)에 수리 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다롄공장은 그룹 내 최대 수리 야드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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