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7 15:09
중국 양지장조선소, 설비신설허가 미획득 난관 봉착
중국의 양지장(Yangzijiang)조선소는 신규설비 건조자금 15억위안(1.94억달러) 마련을 위해 싱가포르 증시 상장을 추진중이나 허가를 획득하지 못해 설비신설이 실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20만sqm 부지규모의 동 조선소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신규 조선소 건설에 이미 6.66억위안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도 8.34억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나 아직까지 설비신설 허가를 획득하지 못한 상태다.
조선소 관계자에 따르면 허가획득에 실패할 경우 조선소 신설은 전면 중단 혹은 취소돼야 하며 이 경우 신설 설비에서 건조하기 위해 수주한 2,500TEU급이상 컨테이너선, 55,000DWT급이상 선박의 건조는 철회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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