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2 17:13
총 3.4억달러 규모, 지난해 4척에 이어 추가 수주
노르웨이계 파슬탱커 전문선사인 스톨트-닐슨트랜스포테이션그룹(SNTG)이 우리나라 SLS조선(舊 신아조선, 대표 김학규)에 4만3천DWT급 완전이중선체형 파슬탱커(parcel tanker) 4척을 발주했다.
이 최신형 파슬탱커 4척에 대한 발주가는 3억4천만달러(3천2백억원)이며, 2011년~2012년 중 인도 예정이다.
이 선박은 SNTG가 작년 10월 SLS조선에 발주했던 선박 4척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번 발주는 당시 발주계약의 옵션으로 행사된 것이다.
SNTG는 재작년인 지난 2005년 6월에도 동형 선박 4척을 SLS조선(당시 신아조선)측에 발주한 바 있어 SLS는 현재 SNTG로부터 총 12척의 파슬탱커를 수주한 상태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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