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4 16:32

日 3월말 수출선 수주잔량 사상 최고 수준

1,102척·5,428만GT 기록

일본 조선업계의 3월말 수출선 수주잔량이 1,102척(5,428만GT)으로, 지난 1973년 3월말의 5,027만GT를 상회해 연도말 시점으로 과거 최거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일본 해사프레스가 일본선박수출조합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3월말 현재‘최소 4년 후 납기’가 100척 이상으로 일본의 조선업체들은 풍부한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다.

납기별 내역으로는 2007년도 277척(1,311만GT), 2008년도 277척(1,315만GT), 2009년도 277척(1,314만GT), 2010년도 169 척(819만GT), 2011년 이후 102척(670만GT) 등이다.

한편 일제 선박의 2006년도 수출통관량은 319척(1,596만GT)를 기록한 바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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