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9 19:05
수리 및 offshore부문에 집중해 온 COSCO Shipyard그룹은 최근 벌커 시황 붐을 맞아 국내외 선주로부터 벌커 26척, 자동차 운반선 4척 등을 대량 수주하며 신조 부문을 확대했다.
그룹의 최신 설비인 COSCO ZHOUSHAN조선소에서는 총 5.25억달러 상당의 57,000DWT급 벌커 14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벌커 수주 증가 및 선가 급등에 따른 것으로 동 조선소는 1~2개월전까지만 해도 수리, 개조, offshore부문에만 집중해 신조 전환은 전혀 언급한 바 없었다.
이 조선소는 금년 2/4분기 300,000DWT급 드라이도크 건설을 완료함으로써 도크 스페이스가 총 143만DWT로 증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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