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16:15

국내 조선업계, 컨선 대량 수주로 5월 1위 복귀

국내 조선사들의 지난달 수주량이 1위로 다시 올라서며 자존심을 지켰다.

클락슨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1% 늘어난 1170만CGT로 중국(1170만CGT)과 동률을 이뤘다.

국내 조선소는 중국 국영선사들의 벌크선 몰아주기로 중국조선소에 지난 1~4월까지 수주량에서 밀렸으나 5월들어 컨테이너선 발주량이 4월의 17만48TEU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37만976TEU로 늘어나면서 세계 1위자리에를 회복했다.

한국은 수주잔량과 건조량 부문에서도 5110만CGT, 440만CGT로 중국과 일본을 누르고 각각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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