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4 15:21

日조선소 2011년 이후 벌크선 건조 80%까지 확대 전망

일본조선소의 벌크선 건조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는 왕성한 신조 수요로 지금까지 탱커등과 PC를 수주해 왔던 조선소가 건조 선종의 주축을 벌커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오는 2011년이후 일본 조선소들의 전체 건조선박중 벌커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종전 40~50%에서 70~80%로 높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일본 조선소는 예전부터 벌커 건조비중이 높았다. 로이드 통계에 따르면 작년 일본 전체 건조선에서 차지하는 벌커 비중은 GT기준으로 59.3%였으며 과거 수년간 40~50%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각사의 수주가 벌커에 편중돼 있어 향후 이 비중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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