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0 14:16
모건과 골드만 삭스 롱성중공업 투자 결정
최근 미국계 투자은행인 제이피 모건과 골드만 삭스가 중국 장쑤성 롱성 중공업에 투자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롱성중공업은 대지주인 선샤인 그룹이 정치적 이유로 중국 정부의 감사를 받게되면서 심각한 재정압박에 놓여있었고 지나친 사업확장으로 구조조정 필요성이 최근 대두괴고 있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롱성중공업 회장은 지난 4월 대외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주식의 25%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따라서 이번 지분 매각은 대외적으로 중국조선소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모색하던 투자기관의 전략과 구조조정 및 재정압작 타개를 모색하던 롱성 중공업의 내부적 이해가 맞아 떨어진 시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분인수와 관련, 골드만삭스는 약 6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이피 모건의 투자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양해각서를 통해 투자액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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