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9 18:14
세계 2위의 일본 조선산업이 상반기에 큰 폭의 수주실적 하락세를 나타냈다.
19일 일본 선박수출조합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 미쓰이조선, 이마바리조선등 일본 조선업체들의 상반기 선박 수주실적은 789만t(GT)으로, 작년 같은기간의 1200만t에 비해 34%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합은 6월 한달간 일본 조선소들은 벌크선 및 탱커선등의 선종으로 37척의 신조선을 수주했다고 조합은 밝혔다.
한편 작년 세계 신조선 계약금액은 단일선체 운항금지로 인한 벌크선과 탱커선의 신조계약이 몰리면서 1055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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