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1 17:32
현대중공업은 6월 한달동안 40억8300만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같은달의 17억6900만달러 대비 130.8%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31억2300만달러)과 비교해선 30.7% 늘어났다.
이중 조선부문은 24억4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76.17% 늘었고, 플랜트 수주는 10억6600만달러로 작년같은달의 2백만달러와 비교해 폭증세를 나타냈다. 전달과 비교해선 조선 부문은 5.86% 감소한 반면 플랜트는 6562.5% 늘어났다. 결국 전달대비 증가세는 플랜트 부문의 급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엔진기계 2억2500만달러, 전기전자 1억4300만달러, 건설장비 1억8100만달러로 전년대비 177.8%, 20.2%, 35.1%가 각각 늘었다.
반면 해양부문은 2800만달러의 수주액을 기록, 작년동기대비 4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