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6 09:23
최근 매각을 진행중인 한진중공업 마산공장이 통영 성동조선해양에 팔릴 전망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7월31일 마산시 봉암동에 위치한 마산조선소 5필지 16만3천700㎡의 공장용지 일괄매각 공고를 냈으며 매수의향서를 낸 13개사 가운데 최소 요건을 갖춘 5개사와 개별협상을 벌여 성동조선해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진중공업과 성동조선은 매각대금 지급방식 등에 대한 실사작업을 벌인 뒤 다음달 초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진중공업은 매각협상과정에서 지역에서 요구한 실수요자 매각방침을 최대한 고려해 정한 만큼 매각철회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동조선은 통영 안정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8천억원을 목표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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