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0 18:34
포스코, 포항영일만신항 이용
연 6만TEU 물동량 유치
한국 대표 제조기업인 포스코가 포항영일만신항을 이용한다.
포항영일신항만(주)는 내일(3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사 최동준 대표와 포스코 윤석만 사장이 컨테이너부두 이용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포스코는 포항영일신항만의 컨테이너부두를 운영시작과 함께 이용하고 포항영일신항만은 포스코가 컨테이너부두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조건을 지원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연간물동량은 6만TEU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 협약식에 함께 참석하는 경상북도 김관용도지사, 포항시 박승호시장, 포항지방해양청 손현규청장등은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가 예정공기에 준공해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지원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부두는 3만t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인 안벽길이 1000m, 폭 600m로 건설되며 2009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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