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6 15:47

올해 1월~11월 우리나라 ‘컨’처리실적 9.4% 증가

2007년 1월~11월까지 우리나라 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은 1,595만TEU로 전년 동시의 1,459만TEU보다 9.4% 증가했다.

외항선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1,586만TEU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했으나 연안선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9만2천TEU로 39.3% 감소했다.

전체 항만에서 처리한 적컨테이너는 1,259만TEU, 공컨테이너는 337만TEU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8.0%, 14.8% 증가했다.

부산항은 2007년 1월~11월까지 1,214만TEU를 처리해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부산항은 전체 컨테아너 처리실적 중 76.1%를 차지했으며 이 중 수출입 화물은 66%, 환적화물은 95% 정도를 차지한다.

광양항의 경우 155만TEU로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했으며 이는 수출입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환적 컨테이너 처리실적의 감소 때문이다.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인천항은 150만TEU, 평택?당진항은 29만TEU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5%, 22.8% 증가했다.

인천항과 평택?당진항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20% 이상 증가한 것은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증가 때문이며 이들 항만에서 처리하는 환적 화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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