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02 17:34
해양부, 오는 4월부터, 안전 연안항해 위해
해양수산부는 GPS위치 오차를 정밀하게 보정할 수 있는 기준국(DGPS)을 오
는 4월부터 99년까지 우리나라 동서남해 총 8개소에 설치 완료하여 협수로
와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양조사,
수로측량, 항만준설, 어장구역 관리, 육상측량, 도로교통 등 광범위한 활
용이 기대된다.
이 배경을 보면 전세계 위성측량위시스템망이 완성됨에 따라 이것을 이용한
해양항법장비의 보급이 급속히 증가했다. 국제해사기구, 국제항로표지협회
로부터 협수로, 항만접근항로에 위치보정(300m에서 10미터이내) 및 위성사
고 경보기능 설치가 권고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전세계에 191개소가 설치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 남·서해안은 해상교통 자연조건이 열악하여 연안 항해 및 항만
입출항 안전을 위해 위성항법보정기준국의 설치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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