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2 09:36
국내 최초 외국대학 분교인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 한국분교(STC-코리아)가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작년 10월 STC 그룹으로부터 설립승인 신청서를 제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국교육기관 설립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STC-코리아의 설립을 2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교를 두고 있는 STC그룹은 전남도 및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서를 체결하고,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분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STC-코리아는 해운운송학 석사과정 40명을 모집해 오는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네덜란드 본교 교수들이 방문해 전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는 등 국제화된 교육과정으로 국내 대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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