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10 00:00
쎄븐마운틴해운 협회회원 신규가입 승인
한국선주협회는 지난달 26일 제3회 협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항만시설
사용료 인상억제 및 기준미달선 배제대책 등 주요안건을 심의한 뒤 쎄븐마
운틴해운의 협회회원 신규가입을 승인했다.
조수호 회장주재로 열린 이날 회장단회의에서는 먼저 사무국으로부터 외항
해운업 현황과 항만시설사용료 인상억제 추진, 일본-대만간 항로개설 재개
추진현황, 제8차 한·일 선주협회 간담회 개최일정, 기준미달선 근절을 위
한 항만국통제(PSC) 강화대책, 국제선박등록제도 시행기반 확충방안, 제7차
Asian Shipowners' Forum 개최일정 및 주요의제, 정부의 기업구조조정 및
여신관리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이에대한 대응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기업구조조정 및 여신관리와 관련해서는 업종
별 특성이 감안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해양수산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기로 하는 한편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도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여신관리와 국제선박등록제도 시행기반 확충문제 등 최근의 해운현
안에 대한 논리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해난사고 예방과 운임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국통제 집중검색 대상
기준을 톤수에서 선령기준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요청키로 하
는 한편 IMF체제로 인해 선사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항
만시설사용료 인상억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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