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15 17:58
[ 목포/연운항간 카훼리항로 참여사 공개 선정 ]
해양부, 선정된 참여사 흥해해운공사와 합작법인 설립
해양수산부는 한중 양국 정부당국간 개설키로 합의한 목포/연운항간 국제카
훼리항로의 한국측 참여사를 공개 선정키로 했다. 이번 동항로의 사업자 선
정에는 참여사업자의 채산성 제고를 위해 부산항, 광양항 또는 마산항등이
지역에도 추가기항이 가능토록 했으며 비해운업체에 대해 참여를 제한했던
종전의 방침과는 달리 참여사 자격에 대해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을 뿐만아
니라 외국기업도 신청가능토록 함으로써 보다 건실한 업체를 선정해 항로개
설이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참여신청서는 4월30일까지이며 2개업체이상 2개업체 이상 경합시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사로 선정될 경우에는 중국측 참여사인 흥해해운공사와 합작법인을 설
립하여 카훼리선박을 투입, 목포/연운항간의 여객과 화물을 함께 운송하는
사업을 영위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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