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15:09
신일본제철, 한국향 후판가 5만엔 인상 요청
올 10월 인상 예정…톤당 15만엔
신일본제철이 한국조선소에 대해 조선용후판을 금년 10월에 톤당 5만엔 인상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근착 외신에 의하면 후판가격 인상이 실현되면 가격은 톤당 15만엔이 되는데 과거 최대의 인상폭으로 조선소측은 크게 반발할 태세다.
신일철은 4월부터 한국향 후판가격을 2만엔 인상한 9만2,500엔, 결제방법을 종래 달러에서 엔화로 변경했다.
하지만 그후 중국의 철강회사가 한국향 수출가격을 대폭 인상해 중국산 철강가격이 톤당 1,300달러(약 14만엔) 전후로 급등했다.
따라서 한국조선소는 중국산보다 품질이 우수한 일본산 후판을 중국산보다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역전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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