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 20:11
감만부두 대한통운, 상반기 생산성 우수 터미널 선정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상반기 생산성 평가결과 감만부두 대한통운(주)이 우수 터미널로 선정됐다.
또 전년대비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율에서는 부산신항만(주)이, 생산성 향상 노력의 적정성에서는 자성대부두 한국허치슨터미널(주)이 각각 뽑혔다.
BPA는 항만물류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각 부두 운영사들의 생산성 등을 평가, 분야별 우수 터미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터미널로 선정된 감만부두 대한통운(주)은 올 상반기동안 1개 선석에서 컨테이너 30만개를 처리했으며, 부산신항만(주)은 전년대비 컨테이너 처리량이 98.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허치슨터미널(주)은 장비 추가투입을 통한 하역능력 혁신, 운영 및 지원 업무 혁신, 노사화합 프로그램을 통한 의식혁신 등 다양한 생산성 증대노력이 돋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BPA는 이들 우수터미널에 대해 시상과 함께 유공직원들에 대한 해외항만 시찰도 추진할 계획이다.
BPA 이형락 국제물류팀장은 “각 터미널의 첨단 하역장비와 시스템 도입, BPA의 하역장비 현대화 지원 등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부산항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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