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13:31

STX엔진, 선박용 커먼레일 엔진 국내 최초 개발


STX엔진(대표 정동학)은 전자제어시스템을 채택해 연소효율을 높이고 유해가스 배출은 줄인 ‘선박용 4행정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전자제어시스템이 적용된 선박용 2행정 엔진(2-Stroke Engine)은 국내에서 상용화됐지만, 선박용 4행정 커먼레일 엔진 개발은 STX엔진이 최초다.

선박용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일반 디젤엔진과 달리 커먼레일 직접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조건에 따라 연료 분사량과 분사타이밍을 컴퓨터로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연료의 완전연소를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연소효율을 높이고 연료소비를 낮추어 유해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최근 강화되고 있는 환경관련 규제에 가장 적합한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디젤엔진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소음과 진동 또한 대폭 개선됐다.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분야에선 이미 커먼레일 기술이 상업화됐지만,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에는 연료의 온도변화와 압력변화 증대로 인한 연료분사 제어성능 저하 등의 이유로 커먼레일 기술을 적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STX엔진의 선박용 커먼레일 디젤엔진(모델명: L(V)32/40)은 최대출력이 9천kW로 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드릴쉽 등 현재 한국 조선 산업이 주도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에 주로 장착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독일선급협회(GL)의 입회 및 승인을 거쳐 생산된 양산 1호기는 4천kW 출력의 선박용 발전기 엔진(모델명: STX-MAN L(V)32/40)으로 독일 선주가 발주한 컨테이너선박에 장착될 예정이다.

STX엔진 관계자는 “연료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 이번 엔진개발로 엄격해지는 환경규제에 조기대응이 가능해져 시장을 선점할 기회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향후 당사 주력 기종의 하나로써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TX엔진은 현재까지 14척 분 총 24대의 선박용 커먼레일 엔진을 수주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03/12 04/02 T.S. Line Ltd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14 04/15 ESL
    Pancon Glory 03/18 04/24 ESL
    Wan Hai 325 03/20 04/14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3/08 03/26 KBA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 BUSAN BUENOS AIR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3/21 05/02 PIL Korea
    Kota Gaya 03/21 05/02 PIL Korea
    Ciccio 03/25 05/09 PIL Kore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yowa Falcon 03/13 03/25 Kyowa Korea Maritime
    Kyowa Falcon 03/14 03/25 Kukbo Express
    Maersk Nacka 03/15 04/15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