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4 10:36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관내 개인 또는 공공단체가 사적인 목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설항로표지에 대해 3주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목포항만청 관내 진도, 완도, 강진, 해남에서 운영중인 사설항로표지 총 57기(등부표29기, 교량등16기, 부표10기, 등주1)로 개인소유의 케이불보호, 시설물보호, 공사구역을 표시하는 등 선박의 안전항해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선 기능유지 관리상태, 특히 등부표의 위치이동 기능이 적법 운영되는지 여부와 검증된 등명기 사용여부 등을 위탁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항만청은 매년 2차례(상반기·하반기)에 걸쳐 사설항로표지 소유자나 위탁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항로표지의 신뢰성을 제고해 서·남해안 항해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지도 점검하여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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