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4일 오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5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상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TX조선은 협력업체에 기술 개발 비용과 인력을 지원해 주요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부품의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절감에 성공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STX조선 김강수 사장은 “STX조선은 출범 초기부터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선택의 문제가 아닌 경쟁력 강화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인식하고 실천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보다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상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상을 통해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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