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4 14:47

BPA, 국내 주요하주 대상 "부산항 화물 유치 나선다"

4일 코엑스서 부산항 설명회 열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 주요하주들을 대상으로 직접 화물 유치에 나선다.

BPA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4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삼성전자로지텍(주)과 (주)LG상사 등 국내 주요 수출입 하주와 복합운송업체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중부권 수출입 물동량의 부산항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 BPA는 부산항의 현황 및 신항과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 등 부산항의 최신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하주와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한 부산항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처음 열린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BPA 강부원 마케팅팀장은 “하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산항 수출입 물동량을 장기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선사 뿐만 아니라 국내외 화주와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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