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18 00:00
◇ 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자크베르뮐렌 주한 벨기에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해양수산 협력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양국간 중단됐던 해운협정 체결추진의 필요
성을 강조했으며 벨기에 대사는 우리나라 항만건설 분야에 벨기에의 기술자
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우리나라와 벨기에는 그동안 항만분야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
으며 특히 80년부터 앤트워프 항만기술센터 초청으로 해양수산부 직원등 10
여명이 현지연수를 했고 96년 5월에는 인천항/앤트워프항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김장관은 6월 15일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센타에서 개
최된 제8차 태평양해양과학기술회의에 참석한 미국, 일본, 중국등 태평양
연안회원국 20개국 해양과학자, 기술자 및 정책결정자 약 3백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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