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6 17:51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청장 김삼열)은 목포항 대불부두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항만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용역(실시설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불부두는 대불국가사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제강, 기계, 석유화학제품 및 대형화 추세에 있는 조선용 메가블럭(최대 500톤급) 등 해상화물을 처리하기 위한 지원항만으로 철재부두 2선석과 잡화부두 2선석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제2차 전국무역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2006.12)의 기능재정립으로 부두기능이 재배치(기자재, 원료, 시멘트→철재, 잡화)된 대불부두 1단계 3선석 중 철재부두 2선석(#61,#62)에 대해 항만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상재하중 및 상부보강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는 용역이다.
대불부두 정비가 완료되면 항만시설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성이 확보되어 이용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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