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10:39
한국 조선소, 신조선 계약 취소 1위
전세계 취소건의 39.4% 차지
노르웨이 선급 DNV 에 따르면 한국 조선소들의 신조선 계약 취소는 총 194 척, 1,920 만 dwt 로 전세계 취소건 492 척의 39.4%를 차지했다.
이 중 C& 중공업이 49 척(450 만 dwt), 진세조선이 24 척(78 만 dwt), 대한조선이 23 척(390 만 dwt)가 취소됐다.
한편 중국 조선소는 161 척, 1,290 만 dwt 가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동 자료에 따르면 수주잔량 중 492 척(3,720 만 dwt)이 취소됐으며 이 중 325 척이 벌커(2,820 만 dwt), 78 척이 컨테이너선, 47 척이 탱커인 것으로 추산된다.
벌커의 경우 59%가 신흥조선소에 발주돼 취소율이 가장 높아 벌커 수주잔량의 9.6%가 취소됐다.
DNV는 벌커와 컨테이너선은 수주잔량의 30%, 탱커는 10%가 취소될것이며, 인도연기는 금년에 25%, 2010 년에 30%, 2011 년에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금년에 1,000 척, 3 천만 dwt 이상의 노후선박이 해체 매각되고 내년에도 같은 수준의 해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011 년부터는 해체속도가 다소 떨어지면서 2013 년까지 연간 800 척, 2 천만 dwt정도가 해체될 것으로 전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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