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0:43
신조선 리세일가격 폭락
2003년후반 수준으로 하락
신조선 리세일 가격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근착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영조선소에서 올 하반기에 인도 예정인 케이프사이즈 벌커가 5,800만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조선소측은 리세일 가격이 대규모 발주 붐 이전 2003년 후반~2004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핸디막스 벌커는 5월에 2,700만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중국건조 선박으로 일본, 한국보다는 낮은 선가이지만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신조선가도 6년전 수준으로 폭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본 조선소들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 강재가격도 2003년 수준으로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리세일 가격이 발주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작년 여름에 중국 조선소들은 2010년 납기의 케이프사이즈 신조선을 척당 9천만달러에 수주했으나 현재 동일한 조건의 선박이 6,300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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