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임직원들은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1사1촌 자매결연 농번기 농어촌지역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용문 부사장을 포함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4명은 지난 5월29일하루동안 승봉도 일대에서 모판 나르기와 모내기 등을 직접하며 일손돕기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천항만공사 출범 이후 3번째로 진행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잠사나마 제공함으로써 승봉도 농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인천의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써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외에도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6월에 신축완료될 승봉도 마을회관에 의자와 테이블을 후원할 예정이다.
박용문 부사장은 “모처럼 들판에 나와 땀을 흘리니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자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와 승봉리 어촌계는 2006년 9월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과 휴양지 이용, 수산물 구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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