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09:42
독일 SSW 조선소, 조선사업 중단
지난 1월 파산 신청
독일의 브레머하펜 소재 Schichau Seebeck shipyard(SSW)는 선박건조사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SSW 조선소는 빚더미에 오른 채 불투명한 향후를 앞둔 상태에서 지난 1 월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던 동 조선소는 해양공원 및 풍력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동 사는 조선소 Lloyd Werft 와 철강업체 Ronner 가 각각 지분의 25%씩 소유하고 선박수리, 선박 기자재, 풍력 기자재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SW 는 동 조선소의 부지 및 조선소 일부를 임대할 계획이며, 근로자들은 신규 사업에 고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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