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10:37
석탄부두 환경개선 지속추진...인천항을 클린항만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석탄부두 운영사인 인천남항부두운영(주)와 함께 석탄부두내 비산먼지 발생 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해 저탄장 주변에 방진망 추가설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인천항의 클린항만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7천만원에 5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6월말 착공한다.
방진망은 현재 약 1,360m길이로 육지쪽으로 2중 설치돼 있는데 이번공사를 해안쪽으로 180m를 추가 설치함에 따라 해안으로부터 부는 바람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설립이후 석탄부두내 환경개선을 위해 ▲세륜시설설치 ▲방진망 보수 ▲내부도로 포장 ▲담장 등 미관개선공사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석탄부두 및 인근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인천항을 클린항으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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