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15:48
중국선박공업행업협회(CANSI)는 자국 내 조선업체의 수주잔량 가운데 약 5%가 취소됐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동 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4 월까지 취소된 건이 28 척인데 비해 5 월 한달 동안 취소된 발주만 27 건에 이르렀으며 취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 월 이후 선박취소의 누적치는 152 척, 440 만 dwt 이며 취소건은 금년 5 월말 기준 수주잔량의 2.3%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협회는 일부 조선소들이 취소건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보고하지 않아 동 비율이 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세계 경기후퇴에 따른 후유증으로 인해 계약취소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조선사들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매출이 45.8% 증가한 1,599 억 위안($235 억)을 기록했으나, 예년에 비해 증가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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