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3 11:02
파산을 신청한 독일의 바덴조선사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 정부로부터 보조금 150만달러(210만)를 추가로 지원 받았다.
주재무부는 동조선사가 추가 지원금을 통해 유동자금의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선박건조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금을 50만유로 더 늘릴 수도 있다는 의사를 표했다.
동조선사는 파산을 신청한 6월 초 이후 작업을 중단해왔던 Wismar와Warnemunde에 지난달 말 지원금 4,000유로을 이미 한 차례 투여한 바 있다. 독일의 주·연방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동독 내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에 2,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Wadan 조선사에게 약 2억 2,000만유로의 자금을 지원해왔으나, 파산선언 직후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거의 모두 중단 된 상태다.
한편 현재 유일한 고객사인 스웨덴의 Stena Line이 ro-ro선 2척(63,600gt)의 인도에 있어 선박대금을 크게 낮추고자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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