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11:56

독일 Wadan조선, 파산절차 돌입

내달 14일까지 배상 요구 마치도록 요구
Schwerin 소재 지방법원에서 Wadan 조선사의 파산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동법원은 동조선사의 채권단들에게 다음달 14 일까지 배상요구를 마칠 것을 요구했다.

동조선사의 채무규모는 약 9,000만유로(1억2,890만달러)에 달하며 채권단회의는 오는 10월 27일과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동조선사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회사들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조선사는 지난달 계획했던 바와 같이 임시회사를 세워 임직원 2,400명을 이동시켰으며 향후 5개월 동안 교육과정 제공과 함께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6월5일 파산을 신청 한 후 Stena Line의 ro-pax 페리 2척을 제외한 나머지 수주계약이 거의 취소된 상태이며, 현재 동해운사의 선박인도 의사를 확정 짓기 위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또한 함부르크소재 선주들의 컨테이너선 발주취소와 인도거부 선박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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