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5 14:44
폴란드 국영 조선소들 투자자로부터 3 억 8,100 만 Zloty(1 억 2,900 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받지 못해 위기에 놓였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이로써 Gdynia와 Szczecin과 등의 조선소들은 자산이 처분될 위기에 놓였으며,
최악의 경우 다른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최종 파산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양 조선소는 정부와 Brussels간의 합의를 통해 인터넷 경매에 부쳐졌으며
최고입찰자로 선정된 바이어는 카타르소재 은행 QInvest 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 바이어로부터 한 차례의 입금
(??800 만/$1,100 만)이 있었을 뿐, 지난 달 21일과 8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지불을 모두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Qatar 정부의 개입으로 보여지며 Qatar 투자당국은 駐폴란드 Qatar 대사를
통해 월말까지 거래를 고려해보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재무부는 동 바이어와 연락을 취해왔으나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언론은 정부가 최고가에 매각하는 것에만 신경 쓴 나머지 바이어의
구매의사에 대한 확신을 간과한 점에 대해 비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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