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10:02
울산신항 북방파제 입찰에 3곳 참여
삼성물산.GS건설.대우건설 컨소 응찰
울산신항 북방파제 2공구 축조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3파전으로 진행된다.
31일 울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울산신항 북항지역의 정온수역(靜穩水域)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북방파제 2공구 축조사업자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GS건설은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동아건설산업을 비롯해 지역업체인 남송종합건설, 남국종합건설 등 5곳과, 삼성물산은 남광토건, 한라건설, 지역업체인 태성건설, 효광건설 등 4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엔 극동건설, 동부건설, 지역업체 태길종합건설, 메카건설 등 5곳이 참여했다.
울산청은 응찰 가격과 기본설계 평가 점수를 합산해 9월 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 뒤 2개월가량의 실시설계 기간을 거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방파제는 오는 2012년 9월까지 36개월의 공사를 거쳐 준공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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