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6:37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9월 24일 월드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화물연대 전남지부와 「광양항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상생의 정신에 입각하여 광양항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분쟁과 대립 없는 고객만족의 광양항 건설을 위해 모든 분쟁적 요소는 우선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공단에서는 분쟁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고, 화물연대 전남지부는 광양항 발전을 위한 일원으로서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상호간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광양항이 처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한다는 원칙과 함께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의 장을 마련키로 하였다.
이번 협약체결 행사는 공단이 1300여명의 화물연대 조합원을 광양항 발전을 위한 하나의 구성원으로 인식한데 그 의미가 있으며, 화물연대 전남지부 또한 삶의 터전인 광양항의 발전이 곧 조합의 발전임을 인지한데 그 의미가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