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7:20
EU 조선소들이 유럽위원회에 보조금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JSC(Japan Ship Center)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정부의 지원은 보조금 풍토를 보다 확산시켜 향후 시장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하였으며 JSC의 런던지사장은 유럽 조선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신조선 협상을 재개하고자 하는 OECD 회원국들로부터 빈축을 살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 지사장에 따르면 이 같은 정부의 지원이 결과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조선소를 살리는데 사용되어 전세계적으로 잉여 생산량이 늘 것을 우려했다. 최근 동 위원회주관으로 개최된 고위급회담에서 유럽조선협회 (CESA)가 경기침체 동안 조선소를 지원할 다수의 계획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도 OECD 신조선 협상의 멤버인 만큼 무리하게 재정지원책을 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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