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7:52
EU 소속의 조선소들이 EC(유럽위원회)에 보조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유럽조선협회(CESA)는 특히 유럽에 항해 중인 노후 선박들을 대체할 신선박을 필요로 하는 시장수요를 유도할 수 있는 실직적인 대안을 촉구했다.
유럽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지난 1년 동안 약 90% 감소했으며 시황 또한 향후 몇 년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매우 심각한 사태를 맞이 하게 될 것이라며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원책의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으나 노후선박을 해체하며 유럽조선소에 신건조 선박을 발주하고자 하는 선주들을 위한 계획일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동 위원회의 산업총국은 유럽 내 조선소들 중 최소 5 곳이 이미 파산 혹은 채권단으로부터 보호를 신청하거나 덴마크의 최대 조선소 오덴세의 폐쇄 등을 언급하며 대규모 일자리 감축과 같은 대란을 피하기 위해선 신규수주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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