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10:49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조선이 여전히 신규 수주량을 확보하지 못해 향후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이번 크루즈선사 카니발에 드림호를 인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수주한 대형 크루즈선 2척 이후로 수주잔량이 12척(총 60억달러 규모)을 간신히 넘어 매우 심각한 실정이며 곧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동 조선사에 따르면, 신용경색으로 곤경에 처한 크루즈조선소들이 투자 제한과 선가인하를 통해 시장에서 살아남고자 애쓰고 있으며 현재 시황의 침체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유럽위원회의 대책마련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환경안전관점에서 벗어난 선박들을 유럽해안에서 퇴출시키는 계획과 같은 한시적 수요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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