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10:52
신흥 인도조선소인 피파바브 조선은 지난달 15일자로 인도증시에 상장해, 금년에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세계 첫 조선소가 됐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2008년 가을 이후 중지됐던 다른 조선소들의 IPO 계획의 실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여타 신흥조선소들은 자금모집을 위해 IPO 를 다시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피파바브는 주식발행으로 최대 51억루피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9월16일 현재 공개주식의 2.67배에 달하는 주문이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자금을 신규 조선소 설비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파나막스 이하의 중소형선 벌커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케이프사이즈는 중국철강수요의 예외적인 변화의 직격탄을 맞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의 강재가격 하락, 철광석 재고 증가로 인한 철광석 수입 감소로 인해 케이프사이즈 시황은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일본과 유럽의 조강생산이 회복세를 보여 추가 하락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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