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13:55
여수지방해양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지난 1996년부터 설치 운용해오던 오동도 레이더시스템을 고해상 물표추적 능력을 가진 최신형 레이더 시스템으로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항과 광양항은 연간 5만8천여척의 국내외 입출항선박과 항내운항선박 3만6천여척으로 총 9만4천여척이 운항중에 있어 철저한 선박감시를 위한 우수한 물표추적 레이더시스템이 요구돼 왔다.
이번에 교체되는 최신형 레이더시스템은 고해상도의 해상물표 분해능력을 가지고 있어 선박운항 감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교체공사로 인해 7일부터 11일까지 오동도 레이더 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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