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13:10
티센크룹, “그리스 헤레닉 조선소 폐쇄결정” 견해 밝혀
독일 티센크룹(ThyssenKrupp)은 자회사인 그리스 헬레닉 조선소 폐쇄결정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나 4척의 잠수함 계약이 취소된 이후 이 조선소의 경영상황이 위급해졌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A. 거버 대변인에 따르면 티센크룹은 그리스 정부와 오랜 계약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정부로부터 만기된 자금이 7억 7,580만달러에 달해 4척의 잠수함 계약(214급 1척, 209급 3척)에 대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소 수주잔량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리스에서는 좌파 신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잠수함 계약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티센크룹은 독일 내에서도 광범위한 워크아웃을 진행중이다.
함부르크 블롬+보스 조선소, 엠덴 노르드세베르케 조선소에 대한 매각을 발표한 바 있으며 킬 HDW 가르덴 조선소에 대한 매각결정도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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