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03 17:18
[ 99년도 산업기능요원 외항해운업계 특별배정토록 ]
지정교육기관 졸업자 6백17명 배정 건의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99년도 산업기능요원을 외항해운업계에 특별배정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선협은 동 건의를 통해 해운업은 수출입화물의 98%를 수송하는 국가경제의
핵심산업이며 전시에는 전쟁수행에 필요한 물자를 수송하는 병참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안보유지에 없어선 안될 주요한 기간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산업기능요원 배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를 요망했다.
선협은 또 해운산업의 경우 무엇보다도 양질의 선원인력확보가 전제되어야
유지·발전할 수 있으며 국제적인 무한경쟁에서도 존립이 가능한 만큼 우
리나라에서도 일찌기 해운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정책적으로 자질높은 선원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고 내년에 외항해운업계에서 필요한
산업기능요원을 배정해 주도록 건의했다.
특히 선주협회는 해운업계에 공급되는 초급사관의 경우 그간 정책적인 배려
로 국비로 양성되는 해양계학교 졸업자들을 대부분 산업기능요우너제도에
의해 공급받아 업계의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인정적인 수급이 이루어져 왔다
고 밝히고 99년도에 필요한 산업기능요원으로서 국적외항업계에 종사할 지
정교육기관 졸업자(현역: 581명, 보충역: 36명)을 배정해 업계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처해 줄 것을 요망했다.
아울러 선주협회는 초급해기사의 인력수급 등을 감안, 총배정인원중 보충역
을 제외한 한국/목포해대 졸업생 등 현역자원 5백81명을 특별배정으로 외항
해운업계에 선배정해 주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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