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4:10
비유럽 조선소들이 손실을 감수하는 저가수주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활발한 가운데 유럽조선업계가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밝혔다. 유럽조선협회 CESA는 회원사들의 비정상적인 저가 수주 불평에 따라 실질적인 건조비용 조사에 착수했다.
비합법적인 덤핑 주장은 조선업계에서는 증명이 힘들지만 CESA는 원가이하 수주의 증거가 발견될 경우 EU와 한국간의 FTA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부와 EU간 합의조항에 따르면 WTO 반덤핑협정하의 정상가격 정의에 따라 선가는 모든 건조비용을 반영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CESA는 1차 조사결과를 한달내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과는 아직 합의를 체결하지 않은 상황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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